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은 15일 《승리》조직위원회 회의에서 연설하면서 조국보위와 조국에 대한 복무를 통하여 사회가 단합되고있다고 언명하였다.
그는 로씨야인들에게 있어서 조국보위와 조국에 대한 복무는 가장 신성한 의무로 간주되고있다고 하면서 모든 로씨야공민들이 조국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고있다고 말하였다.
문건들과 목격자들의 증언, 과학적자료 등에 기초하여 위대한 조국전쟁시기의 사변들에 대해 밝히는것은 젊은 세대들속에 자주적인 세계관과 공민적립장, 자각을 심어줌에 있어서 관건적의의를 가진다고 하면서 그는 지역수반들과 해당 정권기관들, 사회단체들은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80돐 경축행사준비사업을 량심적으로 진행하여야 하며 형식주의를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