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 《로동신문》 6면
뛰르끼예의 이스딴불시에서 밀주행위로 인한 인명피해가 늘어나고있다.16일 현지대중보도수단들이 전한데 의하면 외국인들을 포함하여 30명이 가짜술을 마신 후 72시간안에 사망하고 49명은 입원하였으며 그중 31명은 위독한 상태에 있다고 한다.
현지당국은 여러 장소에서 단속사업을 진행하여 6명의 혐의자를 구속하였다.
뛰르끼예정부는 술저장에 관한 규정을 새로 내오고 적합치 않은 곳에 있는 창고들의 사용을 금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