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 《로동신문》 6면
일본에서 최근 살림집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끊기지 않고있다.
지난해 11월과 12월에 도꾜도에서만도 30명이 죽고 많은 살림집이 불타버렸다.
올해에 들어와 혹가이도에서는 하루동안에 3건의 살림집화재가 발생하여 3명이 사망한것으로 확인되였다.
이 나라에서는 전국적으로 년간 약 1 000명이 살림집화재로 목숨을 잃고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