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 《로동신문》 1면
우리는 창당이래, 건국이래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가장 경이적인 새시대의 눈부신 실체들을 체감하며 그 격변의 거창함과 력사적무게를 일각이나마 이 글에 담으려 한다.
혁명의 걸출한
《새시대에는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게 하고 지방의 진흥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게 하며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되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구상입니다.》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고 지방의 진흥이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며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되는 바로 여기에
조국청사에 있어 2024년은 지방발전, 지방중흥의 새 력사가 시작된 원년인 동시에 그 착공과 준공이 당해에 이루어진
첫해로 보는 10년의 정답
이해 정월은 특유한 사변적경사의 계주봉을 이으며 격세지감의 신기록을 련속 알리고있다.그것은 이 땅이 진동하고 세계가 놀라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조선의 대경사, 실로 전당이 기뻐하고 전민이 기뻐하며 전국이 기뻐하는 지방공업공장들의 성대한 준공소식이다.
우리의 지면과 화면에 일찌기 이와 같은 의의있고 력사적인 보도들을 련이어 쏟아낸적이 없다.매 나라의 신년의 첫 영상은 각이한 의미를 가진다.불안과 절망의 란류속에 휘말려든 오늘의 행성에서 인민의 경사, 인민의 웃음으로 시작된 조선의 2025년은 매우 충격적이다.
지난해의 성천군에 이어 올해에도 재령군과 숙천군, 은파군에로, 경성군과 은천군 그리고 연탄군과 함주군, 온천군에로 이렇게 화살표가 그어지고 리정표들이 세워지고 새 지도가 채색되듯이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첫 실체들인 20개 시, 군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식이 련이어 진행되고있다.준공의 밤하늘이 축포의 불보라로 황홀경을 펼치는 속에 로동당의 은덕으로 새시대에 다시 태여난 우리 군의 생일, 우리 군의 명절이 생겨났다는 지역인민들의 흥분된 목소리에 기쁨을 금할수 없다.
《지방을 변화시킬것입니다.
우리에게는 그러한 리상이 있고 그것을 할 힘이 있습니다.》
우리의 1월이 주는 환희의 의미는 참으로 깊다.
오늘의 이 목견은 매우 고귀하고 값비싼것이다.
이 이름할수 없는 경사앞에서 우리는
우리의
혁명의 성패는 그 선택과 결심의 정확성에 기인된다.우리 당은 정말 보람있고 정확한 결정을 내렸으며 간고하고 줄기찬 투쟁으로 커다란 변화를 안아왔다.
누구도 상상조차 할수 없었고 누구도 볼수 없었던 초행과 개척의 길이였다.아니 불가능한것으로 여기던것이였다.
오직 한분
이는 탁월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전환적국면을 열고 국가부흥의 가장 리상적이며 공고한 초석을 축성해야 하는 관건적인 시점에서 더이상 지체할수 없는 인민의 세기적숙망실현에 대한 강고한 의지와 여러 단계의 발전로정을 경과하며 축적한 잠재력에 대한 과학적자신감에 기초하여 내린 당중앙의 중대결단이였다.
성공만큼 확실한 증명은 없다.본보기는 눈에 보이는 철리이다.조업의 세찬 동음이 울리는 새 공장들과 줄줄이 쏟아져나오는 자기 고장 제품들을 쓸어보고 안아보고 맛보며 더없이 기뻐하는 지방인민들의 밝은 모습은 우리 당의 결심이 얼마나 정확하였으며 얼마나
이로써 승산은 이미 확정되였다.우리는 분명코 새로운 혁명완수의 불가역적인 주로에 올랐으며 시시각각 쉬임없이 보폭을 넓히고있다.
자기의 힘을 감촉할수록 그 힘은 더 강해진다.1년이 준 자신심은 보다 큰 약진과 성공을 담보한다.1년의 투쟁과 경험은 10년의 변천과 승리에 정답을 내리고있다.
무엇보다 인민들의 열의와 기세가 대단하다.새시대 지방공업공장들은 구조력학적기초만이 아니라 굳건한 민심의 반석우에 서있다고 말할수 있다.그 선포와 착공에 접하면서도 열렬히 지지하고 반기였지만 그 실체와 결과가 뚜렷해진 오늘에 와서 우리 당정책에 대한 전국인민의 신뢰와 락관은 최고로 승화되고있다.지방인민들의 꿈과 리상이 커지였으며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품에서 모든 행복과 영광을 맞이하려는 진정의 목소리들이 어디 가나 끝없이 울리고있다.
신심이라고 할 때 이보다 더 확고한 신심이 없고 재원이라고 할 때 이보다 더 큰 재원은 없다.
오늘의 준공식들은 첫해 목표가 달성되였다는데만 그 의의가 있지 않다.우리는 이번에 중산간지대와 해안지대, 벌방지대를 비롯한 여러곳의 새 공장들을 돌아보면서 당의 의도대로 자기 지역의 특색을 잘 살리는데 많은 품을 들이고 시범들을 창조한데 대해 흥분을 금할수 없었다.
결코 한해사이에 생겨난 시, 군들의 변화를 뜻하는 20이라는 수자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바로 그 하나하나에 최대한의 실리와 발전잠재력을 응축시켜 장차 지속적이며 안정적인 발전의 전망까지 환히 열어준것은 새시대 우리 당정책의 높은 요구와 기준, 정확한 집행력의 뚜렷한 증시이다.각지의 지방공업공장들마다 자기 고장의 특색과 자원에 의거한 지역발전의 가능성을 충분히 가지고있다.
국가적인 지도체계와 보장체계가 정연하게 세워진것, 지방공업혁명의 전위대인 각급 건설련대들의 전투력이 크게 향상된것, 인민에 대한 일군들의 복무관점이 더욱 높아지고 지방당, 정권기관들의 책임과 역할이 제고된것을 비롯하여 앞으로 《지방발전 20×10 정책》을 더욱 완벽하게 실행할수 있는 토대가 구축되였다.
자강의 힘은 또 얼마나 커졌는가.
자생자결이야말로 지방발전의 제1의 자본, 필수동력이라고 할수 있다.지방발전의 주인은 지방인민들이다.자기 고장, 자기 지역을 자기의 힘과 기술로 발전시킬 때만이 지속가능한것으로 될수 있다.
지난 1년간 우리 당은 산업시설들의 건설, 설비제작과 제품생산을 자력갱생의 힘에 의거하여 해결하도록 하는것과 함께 그 운영과 확대발전을 위한 토대축성도 철저히 자체의 힘과 기술로 해나갈수 있게 이끌어주었다.이것이야말로 1년간의 경험과 능력에 대해 말할 때 제일 크고 보옥같은 성과라고 할수 있다.말그대로 우리 당은 지방발전이라는 기관차를 자생의 궤도우에 확고히 올려세우고 거기에 자력의 무한한 동력을 재워주었다.
각지에서 경쟁적으로 전해지는 준공사변들은 조선로동당의 정책은 과학이고 승리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명백히 하고있으며 우리 힘을 믿고 조선사람의 기질과 본때로 일떠서면 그 어떤 미증유의 변혁도 능히 이룩할수 있다는 자신심을 비상히 증폭시키고있다.
1년으로 보는 지방중흥의 전망은 대단하다.
우리는 벌써 두번째 해인 2025년의 착공식들을 그려보고있으며 이해에 또 얼마나 많은 거창한 사변과 기적들이 일어날것인가에 대한 생각으로 흥분을 금할수 없다.
지나온 한해를 다시 돌이켜보자.
혁명에서 더 거창한 새 혁명에로, 한 단계의 발전에서 더 혁신적인 경지에로, 방대한 창조투쟁에서 보다 확대증가된 목표제시에로, 이렇게 첫해의 지방발전로정은 부단한 상승고조에로 치달아올라 오늘에 와서는 놀랄만큼 아득한 높이에 이르렀다.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에 대한 우리 당정책의 폭과 심도에는 한계가 없다.
20개 시, 군들의 지방공업공장건설과 함께 삼지연시를 세계적인 산악관광지로, 신포시에 선진적인 바다가양식업의 새로운 표본기지를 꾸리기 위한 당중앙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음으로 하여 지방부흥의 새 령역들이 개척되고 확대되였다.
혁명은 그 자체가 새로운 개척이며 이 과정에 무수한 새것의 탄생들을 동반하게 된다. 우리 수산업의 구조를 쇄신하게 될 바다가양식, 지방공업공장들에 필요한 설비들을 종합적으로 생산하게 될 공장, 자체의 현대적인 향료공업, 색소공업을 창설하는것을 비롯하여 발전적이고 생활력있는 산업들을 탄생시키기 위한 조치 등 새롭게 정립되고 중시된 방책들은 새시대 지방발전이 얼마나 무진장한 원동력과 개발, 창조, 혁신의 령역을 포괄하고있는가를 보여준다.
불과 한해동안의 발전경지가 이러할진대 이제 또 한해, 련이어 여러해를 경과하게 된다면 얼마나 상상할수 없는 놀라운 변천과 기적적실체들이 전국을 뒤덮게 될것인가.
이는 결코 상상이나 감정의 토로가 아니며 정해진 법칙과도 같이 어김없이, 반드시 도래하게 되는 과학적현실이다.
이것이 조선로동당만이 지닌 불가항력적인 힘이다.
당정책이 인민을 찾아간다
우리의 류다른 준공보도는 끝나지 않았다.이 시각도 그 경사로운 소식들은 자기의 차례를 기다리며 지역마다를 도가니로 끓게 한다.마치 해살이 퍼져가듯이, 생명수가 흘러가듯이 곳곳마다로 이어지는 사변의 흐름을 기록하며 따라서느라면 이런 한마디가 가슴을 친다.
당정책이 인민을 찾아간다!
얼마나 좋은 말인가.이는 우리 당의 지방발전정책을 열렬히 환호하고 반기는 전국의 민심이 떠올린 인민의 언어이다.
《당과 정부의 시책은 열, 백가지가 다 자기들의 권익과 삶의 증진을 위한것이며 당에서 결심하고 펼치는 사업은 언제나 훌륭한 실체로 전환된다고 믿는 인민이기에 아무리 아름차고 방대한 투쟁과업이라 해도 한결같이 지지하며 성심으로 받들고있습니다.》
손에손에 국기와 꽃다발을 들고 준공식장으로 웃음소리 떠들썩하며 물결쳐가는 인민들의 밝은 얼굴들, 단 한해사이에 막 눈이 부시고 정말 멋들어지게 솟아오른 현대적인 새 공장들을 너무 기뻐 보고 또 보는 사람들, 제고장의 제품들을 이 세상 더없는 보물처럼 앞을 다투어 안아보며 그지없는 희열에 넘쳐있는 그 모습들은 우리 당정책이 어떤것인가 하는 물음에 대한 인민스스로의 훌륭한 대답이 아니겠는가.
사람들이여, 그 하나하나의 제품들이 어찌 작다고 볼수 있으랴.인민들의 밝은 웃음과 소리없이 흘러내리는 눈물을 어찌 례사롭게 대할수 있으랴.
조선로동당의 지방발전정책의 영원한 주인, 그 수익자, 향유자는 다름아닌 지방인민들이다.인민대중제일주의를 기본정치리념으로 하는 당, 인민의 당, 인민의 심부름군당이 되는것을 영원한 본태, 고귀한 명함으로 간직한 조선로동당만이 이런 정책을 내놓을수 있다.
누구를, 무엇을 위하여,
정책은 언제나 이런 문제를 제기한다.이것을 출발점과 기조로 하여, 이것을 기준과 목적으로 하여 매 국가와 당은 자기의 정책을 내세운다.
인류정치사를 보면 리념과 정책을 론함에 있어서 거의다 인민을 표방해왔지만 정책과 인민이 완벽한 일치를 이룬 례는 없었다.반인민적인 자본주의정치제도에서는 오히려 정책이 인민의 불행과 수난을 빚어내는 화근으로 되고있다.
인민의 어머니인 조선로동당이 령도하는 이 땅에서는 당의 모든 로선과 정책이 하나부터 백, 천까지 오로지 인민의 꿈과 리상, 요구가 반영되고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함에 지향되여있다.정책은 인민에게서 나오고 인민은 그 정책의 덕으로 자기의 행복을 누리는 사회주의 우리 나라에서는 정책과 인민이 불가분리의 관계에 있다.
우리 당정책은 인민이 기다리기 전에 먼저 인민을 찾아가는 인민제일의 정책이다.
엄혹한 국난을 겪고있는 오늘과 같은 때에 우리 인민은 이런 상상밖의 정책이 책정되고 그 방대한 혁명의 첫 결과물이 그렇게 급속도로 자기의 눈앞에, 피부에, 생활에 와닿으리라고는 생각조차 못하였다.
진리는 인민의 소박한 진정속에 스며있다.당정책이 나에게 온다, 당정책이 우리에게 찾아왔다고 오늘의 꿈같은 경사를 목메여 외워보는 인민들의 이 꾸밈없는 말에서는 얼마나 고귀한 뜻이 울리고있는가.
착공의 발파폭음이 울린 때로부터 10개월만에는 군의 제일재보인 희한한 새 공장들을 가지게 되였고 준공의 그날에는 자기 고장의 향취가 물씬 풍기는 새 제품들을 안아보게 되였다.
그날 이 군이 생겨 처음 보는 풍경이 펼쳐졌다.누구나 마음에 흠썩하고 쓸모있고 멋있는 제품들을 보고 또 보며 얼마나 희열에 넘쳐있었던가.
조선의 정월은 어디에나 이런 이야기로 가득차있다.어느 군에 가보나 당에 대한 인민들의 고마움의 격정이 한껏 달아있고 로동당의 정책은 정말 좋다는 민심의 목소리가 그칠새 없다.
잠시 세계를 둘러보자.이 시각 조선에서 펼쳐지고있는 경이적인 화폭들, 그처럼 흥성이고 남녀로소모두가 기쁨과 행복감으로 들썩이는 이 광경을 보는 세상사람들의 생각은 어떠할것인가.기약할수 없는 운명의 막바지에서 정처없이 헤매이는 비극적수난자들의 눈에 이 모든것은 과연 어떻게 비쳐질것인가.우리에게는 너무도 례사로운 일상사로 되고있는 이런 행복이 그들에게는 백번 다시 태여난다 해도 꿈조차 꿀수 없는 일로 될것이다.
얼마나 자애깊은 조선로동당의 품인가.
얼마나 눈물겹도록 고마운 당의 손길이고 당의 정책인가.
당정책이 인민을 찾아간다.우리는 진정 이 말을 무심히 외울수 없다.어머니사랑은 스스로 바치는 사랑, 쉬임없이 찾아 정을 다해주는 사랑이다.자식들이 생각하기 전에 먼저 헤아리고 자식들이 찾기 전에 먼저 모든 지성을 다 기울이는것이 어머니의 마음이다.당이 어머니라면 당정책은 우리를 먹여주고 자래우는 달디단 젖줄기이다.
지역들의 해발고에는 높낮이가 있을수 있지만 인민들의 물질생활과 문명에서는 높고낮음이 있어서는 안된다.
우리 당정책은 어느 한두 지역, 어느 특정한 계층이 아니라 전국의 모든 곳, 인민이 사는 곳이라면 그 어디에도 속속들이 찾아가는 진정한 인민적정책이며 찾아가도 멀고 외지고 어렵고 힘든 곳부터 먼저 찾아가는 자애로운 어머니손길이다.
기다리고 바라는것만 이루어주는것이 아니라 미처 생각지도 못하였고 그려보지도 못하였던것까지 다 헤아려 주저없이 달려가 행복의 꽃을 피워주는 이 세상 제일 깊고 넓은 사랑의 정책이다.
이런 의미에서 신포시에 깃든 이야기는 만사람의 심금을 울린다.
불과 몇달전까지만 해도 인구수가 많은데 비하여 경지면적이 제한되여있고 척박하며 경제력이 약하여 사람들속에서 《빈포》라는 낱말로 불리웠던 신포시가 오늘은 남들이 부러워하는 《부자시》로 전변될수 있는 확고한 토대를 구축하였다.여기에는 어머니 우리당의 남다른 관심과 극진한 정의 세계가 어리여있다.
모래바람이 불어치던 해변가에 번듯하게 일떠선 그림같이 황홀한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 뒤에는 눈서리에도 푸른빛을 잃지 않는 솔숲, 앞에는 푸른 파도가 넘실대는 바다, 아름다운 주변풍치에 어울리는 겉모양도 멋있지만 여러가지 설비들이 그쯘히 갖추어진 건물내부도 눈부시기 그지없다.특색있는 부두와 줄줄이 늘어선 양식모선과 양식배, 잠수배들, 가없이 펼쳐진 양식장… 이것은 바다를 낀 모든 시, 군들의 미래의 변혁상을 보여주는 특색있는 창조물이다.
시당책임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신포시가 이렇게 변모될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였습니다.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이 책정되고 20개 시, 군에서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들이 련이어 진행될 때까지만 해도 신포사람들은 우리 시는 언제면 그날이 오겠는지 은근히 기다리며 부러워했습니다.그런데
신포사람들을 만나면 이제는 누구나 《부자시》라는 말을 입에서 떼놓지 않고있다.그러면서 예술영화 《도라지꽃》에서 나오는 박원봉과 같은 사람들이 생기고있다고 웃음속에 이야기하고있다.어제날에는 창성이 변했소라는 노래가 나왔다면 오늘에는 신포가 변했소라는 노래가 나오게 될것이라는것이 이 고장 사람들의 남다른 긍지이다.
신포가 변해도 완전히 변했다.신포시는 그대로 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의 산 교과서이고 바다가양식사업소의 하나하나는 감동깊은 해설문이다.
당정책이 인민을 찾아간다!
세상에 이보다 위대하고 귀중한 말은 없다.이보다 힘이 솟고 감격스러운 말은 없다. 이는 당이 절대적인 민심의 초석우에 가장 든든히 서있다는것이고 당과 인민대중이 서로 뗄수 없는 불패의 혼연일체를 이루었다는것이며 당이 가장 현명한 령도력과 백승의 위력, 양양한 전도를 가지고있다는것을 의미한다.사실상 이 말은 핵보다 강한 민심의 총의이고 당을 따르는 인민의 일편단심의 정화이다.
여기에 조선로동당만세가 있고 인민의 세상인 사회주의만세가 있으며 공산주의에 대한 우리의 열렬한 사랑과 확신이 있다.
동태관, 김철, 리룡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