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22일 수요일  
로동신문
애국적이며 헌신적인 삶은 누구나 공감한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려는것은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지향
하루 위훈의 자욱을 새기며
-청진시송배전소에서-

2025.1.22. 《로동신문》 4면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