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22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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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원쑤
미제의
만행에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중앙계급교양관에서-
2025.1.22.
《로동신문》 6면
본사기자 찍음
◇ 2025년 1월 22일 수요일
16.
각종
건재생산을
늘인다
[5면]
17.
건설력량강화를
위한
대책
강구
[5면]
18.
더욱
부각되는
농촌초급일군들의
역할
[5면]
19.
전국적인
자급비료운반실적
지난해
같은
시기의
1.2배,
흙깔이성과
확대
[5면]
20.
풍요한
가을을
안아보게
하는
30분
[5면]
21.
복수자들의
행군길
[6면]
22.
원쑤격멸의
의지
안고
[6면]
23.
우리는
왜
대를
이어
총을
잡는가
[6면]
24.
원쑤
미제의
만행에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6면]
25.
구시대적악습이
서방을
곤경에
몰아넣는다
[6면]
26.
로씨야
동력시설공격시도의
배후에
미국과
영국이
있다고
폭로
[6면]
27.
중동사태의
책임이
미국과
서방에
있다고
주장
[6면]
28.
로씨야와
이란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
체결
[6면]
29.
예멘항쟁세력
이스라엘국방성을
목표로
미싸일공격
단행
[6면]
30.
여러
나라에서
반마약투쟁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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