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 《로동신문》 6면
이란대통령 마스우드 페제쉬키안이 19일 기자회견에서 중동사태의 책임이 미국과 서방에 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중동지역에서 벌어지고있는 분쟁은 원유와 가스를 비롯한 지역의 풍부한 자연부원을 강탈하려는 서방렬강들의 야망으로부터 산생되였다고 하면서 서방나라들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중동지역 인민들이 저들끼리 계속 싸우기를 바라고있다고 폭로, 단죄하였다.
그는 미국과 서방은 중동정세를 불안정하게 만들고 그 책임을 이란에 떠넘기려고 시도하면서 아직까지도 가자지대에서 이스라엘의 대량살륙만행을 부추기고있다고 말하였다.
미국과 서방은 가자지대에 조성된 참혹한 인도주의위기에 대해서는 못본척하면서 유엔이나 기타 국제무대들에서는 《인권》과 《민주주의》, 《안정》과 《평화》에 대해 외워대고있다고 그는 비난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