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3. 《로동신문》 3면
《나에게는 죽을 권리가 없다.스스로 죽음을 택하는것은 자기를 희생시켜 나를 살려준 동지들에 대한 배신이다.살아서 다시 전장에 나서라는것은
(100여일동안 천고밀림에서 단신으로 엄혹한 난관을 뚫고헤친 리두수동지의 신념의 웨침)
《이제 남은 시간은 30분밖에 없소.이 30분동안에 우리가 저 불무지까지 가지 않으면
(적들의 삼엄한 경계망속에서도 명령을 드팀없이 관철한 류경수동지가 한 말)
《혁명가들은 어데를 가나 자기의 사업을 중단해서는 안되며 어떤 환경에서도 굴하지 말고 혁명가답게 굳세게 싸워야 한다고 하신
(옥중에서도 필승의 신념을 안고 굴함없이 싸운 박록금동지의 목소리)
《내 몸이 열쪼각, 백쪼각이 되더라도 끝까지
(박달동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