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3. 《로동신문》 4면
실험을 진행하며 진지하게 토론하고있는 이들은 농업과학원 농업화학화연구소의 연구사들이다.
나라의 농업발전에 이바지하는 전초선에 서있다는 높은 자각을 안고 새로운 종자피복제를 개발하기 위해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는 연구사들,
지난 시기 농업생산량을 늘이는데 적극 이바지하는 가치있는 과학연구성과들을 많이 거둔 이들이지만 언제나 애국의 주로의 출발선에 서있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탐구의 길을 억세게 달리고있다.
애국의 열정을 가슴깊이 간직한 이런 과학자, 연구사들이 있기에 우리 조국의 미래가 그처럼 밝고 창창한것이 아니겠는가.
글 및 사진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