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3. 《로동신문》 6면
- 이란외무성 대변인이 20일 기자회견에서 나라의 방위력과 관련한 문제는 흥정물이 아니라고 언명하였다.
이란은 방위력문제를 그 누구와의 협상탁에 올려놓은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그럴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이란인민은 어느 개인이나 단체가 방위력과 관련하여 흥정하는것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말하였다.
이란정부는 이미 서방이 핵합의를 테헤란에 압력을 가하고 그 무슨 양보를 얻어내기 위한 수단으로 악용하는 경우 해당한 대응조치를 취할것이라는 립장을 명백히 밝혔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 이란군이 12일 나라의 북부와 서부지역에서 반항공연습을 개시하였다.
《에크테다르(힘)》로 명명된 연습에는 미싸일과 레이다, 반항공, 전자전부대들이 참가하고있다.
실제상황을 가상하여 진행되고있는 이번 연습은 적들의 공격에 대비한 반항공작전계획들의 실효성을 평가하는데 기본목적을 두고있다고 한다.
- 이란군이 13일 스텔스기능과 요격회피능력이 높은 1 000대의 신형무인기를 인수하였다.
이 나라의 타스님통신이 밝힌데 의하면 신형무인기들은 2 000km이상의 비행거리와 강한 파괴력, 작은 레이다반사면적에 의한 방어망돌파능력 등의 특성들을 가지고있다고 한다.
- 이란군 륙군이 19일 군사연습을 개시하였다.연습에는 포병대와 항공륙전대, 미싸일부대 등이 참가하였다.
연습의 목적은 륙군의 전투력을 향상시키고 장비된 신형무기들의 위력을 과시하는데 있다고 한다.
이란군 륙군은 잠재적인 위협들에 대처할수 있는 준비태세를 유지하고 강화하기 위해 앞으로 연습들을 더 진행할것을 계획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