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3. 《로동신문》 6면
국내총생산 장성
벨라루씨에서 지난해 국내총생산액이 그 전해에 비해 4% 장성하였다.이것은 계획했던것보다 0.2% 높은 장성률이라고 한다.특히 공업부문이 나라의 경제발전에서 기본추동력으로 되였다고 17일 이 나라 수상이 밝혔다.
한편 우즈베끼스딴에서도 지난해 국내총생산액이 그 전해에 비해 6.5% 장성하였다.
이 나라의 대통령공보부는 이에 대해 밝히면서 16일 대통령이 사회한 회의에서 올해 투자의 효과성을 높이고 수출을 늘이기 위한 중요과업들이 제시되였다고 강조하였다.
새로운 국가발전계획에 대해 언급
끼르기즈스딴수상이 17일 내각회의에서 새로운 국가발전계획에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의 국가발전계획은 공공업무의 효과성을 높이고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며 중요경제부문들을 발전시키는데 중심을 둘것이라고 밝혔다.그는 끼르기즈스딴에서 지난 4년간 국가발전을 위한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였다고 강조하였다.
전력문제해결조치
인도네시아에서 20일 전력문제해결을 위한 37개의 대상공사가 시작되였다.18개 주에서 벌어지는 대상공사들에는 발전소건설과 송전망공사 등이 포함되여있다.새로 건설되는 발전소들은 대부분 자연에네르기를 리용하게 된다고 한다.
이 나라 정부는 전력생산에서 국가적인 에네르기하부구조건설을 가속화하여 에네르기수요를 자체로 충족시키는것을 목표로 내세우고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