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8. 《로동신문》 5면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당과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돌봐주는 고마운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 장수자들이 나날이 늘어나는 속에 황해북도 평산군에 경사가 났다.
꿈만 같은 영광을 받아안은 할머니는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헌신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속에서도 평범한 늙은이의 생일까지 헤아려주시는
해방전 빈곤한 가정에서 태여나 망국노의 설음을 체험한 할머니는
할머니는 병이 날세라 의사들이 찾아오고 서로 돕고 위해주며 화목한 대가정을 이룬 고마운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혜택속에 무병장수하고있다고 격정을 터치였다.
평산군당위원회 일군들과 마을사람들이 장수자로인을 축하해주며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