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31. 《로동신문》 6면
- 팔레스티나대통령부가 27일 성명을 발표하여 이스라엘군이 강점한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 군사작전을 계속 확대하고있는데 대해 규탄하였다.
성명은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이 지역의 여러 도시에서 팔레스티나민간인들이 목숨을 잃고 수많은 사람들이 체포되였으며 하부구조들이 대대적으로 파괴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이것은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를 더욱 위험에 빠뜨릴것이라고 경고하고 성명은 이스라엘강점당국은 팔레스티나인들과 그들의 령토, 성지들을 공격하여 지역정세를 악화시킨데 대해 전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 레바논애국력량조직인 히즈볼라흐
그는 레바논령토에서의 이스라엘군의 철수마감시한이 지났다고 하면서 이를 연장하는것은 절대로 허용될수 없다고 언명하였다.
이스라엘의 강점책동은 레바논의 주권을 반대하는 침략행위이며 이에 맞서나가는것은 레바논인민과 군대, 국가, 항쟁세력의 의무이라고 그는 밝혔다.
그는 1 350여차례나 계속된 이스라엘의 정화합의위반행위는 그들의 침략적본성을 증명해준다고 하면서 일단 도발을 걸면 항쟁세력들의 대응은 결정적인것으로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