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3.14. 《로동신문》 6면
볼리비아에서 장마철폭우로 인한 피해가 계속 확대되고있다.
10일 당국이 밝힌데 의하면 지난해 11월이래 100여개 도시에서 사망자수가 40명으로 증가하고 7명이 행방불명되였으며 16만 3 193세대가 피난하거나 집을 잃었다.
37개 도시에 비상사태가 선포되였다고 한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