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3.15. 《로동신문》 5면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４직장의 일군들과 전력생산자들이 설비관리를 실속있게 하여 전력생산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
직장에서는 맡겨진 전력증산의 방도를 생산자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설비관리를 책임적으로 진행하는데서 찾았다.
직장의 일군들은 이 사업에 대한 요구성을 높이는것과 함께 담당기사, 조작공, 운전공들이 불량개소퇴치에 앞장서도록 하고있다.
현장의 생산자들은 기술규정과 표준조작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고 업간점검, 순회점검을 책임적으로 진행하면서 만가동, 만부하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있다.
지금 ４직장의 일군들과 전력생산자들은 당창건 ８０돐이 되는 올해를 높은 전력증산성과로 빛내일 일념 안고 설비관리, 기술관리에 계속 큰 힘을 넣으며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있다.
로농통신원 윤광림
◇ 2025년 3월 15일 토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