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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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3.
《피복전시회-2024》
개막
2024.12.23.
한식솔의
뜨거운
정
2024.12.19.
작업의
쉴참에
2024.12.19.
사회주의제도가
꽃피운
아름다운
이야기
2024.12.14.
평양산원에서
함흥시와
청단군의
세쌍둥이들
퇴원
2024.12.14.
사회주의제도가
꽃피운
아름다운
이야기
2024.12.12.
누구나
제집경사인듯,
자기
자식의
경기성과인듯
2024.12.12.
문화생활기풍이
확립된
단위에서
혁신이
일어나기마련이다
1.
3대를
이어가는
미덕의
가풍
2024.12.24.
2.
평양체류의
나날을
즐겁게
보낸
수해지역
주민들과
학생들
귀향
2024.12.23.
3.
《피복전시회-2024》
개막
2024.12.23.
4.
한식솔의
뜨거운
정
2024.12.23.
5.
복받은
새
마을의
주인들
2024.12.21.
6.
창조의
기쁨
넘치는
일터
2024.12.21.
7.
산판마다
염소떼가
흐른다
2024.12.20.
8.
작업의
쉴참에
2024.12.19.
9.
사회주의제도가
꽃피운
아름다운
이야기
2024.12.19.
10.
애국의
길에서
울리는
량심의
목소리
2024.12.18.
11.
정성의
화원을
아름답게
가꾸며
2024.12.18.
12.
평양산원에서
함흥시와
청단군의
세쌍둥이들
퇴원
2024.12.14.
13.
사회주의제도가
꽃피운
아름다운
이야기
2024.12.14.
14.
10여년만에
다시
밟은
대지
2024.12.13.
15.
누구나
제집경사인듯,
자기
자식의
경기성과인듯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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