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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당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영예로운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도록 종업원들을 이끌어주고있다.
-평양우편국에서-
2023.3.25.
《로동신문》 3면
본사기자 정철훈 찍음
◇ 주체112(2023)년 3월 25일 토요일
16.
길지 않은 나날, 그러나 생의 가장 귀중한 재부를 안고왔다 [3면]
17.
당결정관철과 집행위원들의 기수적인 역할 [3면]
18.
봄철영농작업으로 들끓는 포전에서 당정책의 진수를 새겨주고있는 정주시당위원회 일군
[3면]
19.
당세포비서대렬을 강화하여 [3면]
20.
당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영예로운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도록 종업원들을 이끌어주고있다.
[3면]
21.
전달자인가, 집행자인가 [3면]
22.
우리의 수도 평양을 위하여 청년들이여, 더 힘차게 앞으로!
[4면]
23.
탄원의 맹세 지켜 용감하고 또 용감하라 [4면]
24.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의 전투력 과시 [4면]
25.
여기도 철천지원쑤 미제와의 격전장 [4면]
26.
불가항력, 이것이 우리의 대답이다
[4면]
27.
당과 인민의 기대에 보답하리
[4면]
28.
대중운동은 12개 중요고지점령의 강력한 추진력이다 [5면]
29.
대중의 열렬한 공감을 분출시키며 사회주의애국청년선구자들의 순회연단 진행 [5면]
30.
주체112(2023)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올림픽위원회 총회 진행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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