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4. 《로동신문》 6면
최근 일본의 후꾸오까현 후꾸오까시에서 가자지대에서 감행한 이스라엘의 살륙만행을 단죄규탄하는 시위행진이 벌어졌다.
참가자들은 《팔레스티나해방》이라고 쓴 프랑카드를 들고 《학살을 중지하라!》, 《전쟁반대!》 등의 구호들을 웨쳤다.
그들은 이스라엘군의 공격만행으로 가자지대의 주민들이 희생되고있다고 비난하면서 영구적인 정전을 실현할것을 요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