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9. 《로동신문》 3면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시기 위해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뜨겁게 새겨보고있는 평양곡산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이다.
공장에는
절세위인들의 뜨거운 사랑과 믿음속에 공장은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하는 공장으로 자랑떨쳐왔다.
오늘도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어려있는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는 크나큰 긍지를 안고 생산에서 보다 큰 혁신을 일으켜갈 맹세를 굳게 다지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