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9월 29일 금요일  
로동신문
1.4분기 산지통나무생산계획 련이어 완수

2023.3.21. 《로동신문》 5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남김없이 탐구동원하고 기술혁신운동과 사회주의경쟁운동을 활발히 벌려 생산적앙양을 일으켜야 합니다.》

림업부문에서 증산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1.4분기 산지통나무생산계획을 완수한 단위가 늘어나고있다.

림업성과 각 도림업관리국의 일군들은 산지에 올라가 생산에서 걸린 문제들을 솔선 맡아 풀어주면서 작전과 지휘를 심화시키고있다.특히 해당 부문과의 련계밑에 연유를 비롯한 자재들을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실속있는 조치들을 따라세움으로써 통나무생산실적을 부쩍 높이도록 하고있다.

량강도림업관리국의 백자, 덕립림산사업소와 백암갱목생산사업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 생산적앙양의 불길이 세차게 타올랐다.

이곳 일군들은 채벌장조건에 맞게 생산조직과 지도를 빈틈없이 하면서 산지통나무생산을 드세게 밀고나갔다.로동자들은 부닥치는 난관을 맞받아 뚫고헤치며 나무베기와 아지따기 등 공정별계획수행에서 련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였다.

자강도림업관리국의 여러 단위에서도 혁신이 창조되였다.

특히 화평림산사업소에서는 나무베기에 모든 력량을 집중하는것과 함께 유리한 지형조건을 효과적으로 리용한 새로운 사이나르기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많은 로력과 연유를 절약하면서 생산성과를 확대하였다.하여 1.4분기간 년간 산지통나무생산계획을 완수하는 자랑을 떨치였다.

성간림산사업소와 희천, 동신갱목생산사업소에서도 합리적인 통쏘이길을 내고 모든 운반수단들을 총동원하여 산판마다에 위훈창조의 기상이 나래치게 하였다.

함경남도림업관리국 도안림산사업소에서는 산지통나무생산에 로력과 설비를 집중하고 작업소별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는 한편 여러가지 능률적인 작업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매일 맡겨진 생산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였다.

함경북도림업관리국 유선림산사업소에서는 어렵고 부족한것이 적지 않지만 내부예비를 탐구동원하여 륜전기재와 설비들의 가동률을 최대로 끌어올리면서 산지마다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키였다.

당결정관철을 위해 떨쳐나선 림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의 불굴의 투쟁에 의해 1.4분기 산지통나무생산계획을 완수한 단위들은 날을 따라 계속 늘어나고있다.

김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