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3(2024)년 4월 25일 목요일  
로동신문
탄전의 보배

2023.12.9. 《로동신문》 5면



룡문탄광 동력직장 직장장 리홍섭동무는 사람들속에서 탄광에 없어서는 안될 사람, 탄전의 보배로 떠받들리우고있다.

탄광에 첫 자욱을 찍은 때로부터 수십년세월이 흘러 많은것이 변하였지만 석탄증산으로 당을 받들려는 그의 마음만은 오늘도 변함이 없다.

지난 기간 피타는 사색과 노력을 기울여 막장설비들의 능력을 제고하고 각종 설비수리에 필요한 자재들을 자체로 해결하면서 많은 창의고안증서를 받은 리홍섭동무는 최근에만도 탄광의 전력계통을 안정적으로 관리할수 있는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내놓아 석탄생산에 적극 기여하였다.

그는 직장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에 맞게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어 그들을 그 어떤 어려운 수리과제도 척척 해제낄수 있는 유능한 기능공들로 키워가고있다.

또한 종업원들의 생활을 친혈육의 사랑과 정으로 따뜻이 돌봐줌으로써 집단의 화목과 단합을 이룩하는데서도 앞장서고있다.

그는 오늘도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를 지켜섰다는 높은 자각을 안고 로쇠를 모르는 애국의 마음으로 전기동력설비들의 만가동보장을 위해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