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3(2024)년 5월 21일 화요일  
로동신문
미국잡지 국가채무증대를 최대의 안전위기로 개탄

2024.4.17. 《로동신문》 6면


미국잡지 《내슈널 인터레스트》가 11일 미국의 국가채무가 35조US$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만도 미국은 1조 6 000억US$의 적자를 냈다고 하면서 잡지는 날로 증대되는 채무가 최대의 국가안전위기로 된다고 개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