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4.17. 《로동신문》 6면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11일 기자회견에서 팔레스티나를 유엔의 정성원국으로 받아들일것을 주장하였다.
그는 팔레스티나-이스라엘충돌이 의연 지속되여 엄중한 인도주의위기가 초래되고있다고 언급하였다.
이는 《두개국가방안》이 전면적으로 리행되고 팔레스티나의 독립국가건설이 실현되여야만 팔레스티나인민들이 충돌의 악순환에서 완전히 벗어날수 있다는것을 국제사회에 다시금 환기시켜주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중국은 팔레스티나가 유엔의 정성원국으로 되는것을 지지한다고 하면서 그는 유엔안보리사회가 속히 행동을 취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