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3(2024)년 7월 16일 화요일  
로동신문
시, 군마다에 표준약국이 일떠선다

2024.5.19. 《로동신문》 4면


함경남도의 시, 군마다에 표준약국이 일떠서고있다.

현재 단천시와 금야군의 표준약국은 완공을 앞두고있으며 다른 시, 군들에서는 내부미장작업 등이 한창이다.

대중약품을 비롯하여 효능높은 고려약과 신약들, 각종 의료용소모품들을 봉사하게 되는 표준약국의 건설은 주민들에 대한 의료봉사를 개선하는데서 큰 의의를 가진다.

도에서는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표준약국건설을 다그쳐 끝내는것을 올해에 수행해야 할 중요한 정책적과업의 하나로 틀어쥐고 강력히 추진하였다.

특히 시, 군일군들이 인민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새겨안고 공사조직과 지휘를 책임적으로 해나가도록 하는데 큰 힘을 넣었다.

단천시에서 로력조직을 면밀히 하고 필요한 설비, 자재보장을 앞세우면서 공사를 적극적으로 내밀어 높은 실적을 기록하였다.

금야군에서는 모든 작업이 설계와 공법의 요구대로 진행되도록 시공지도에 품을 들이였으며 공사가 완공단계에서 진척될수록 미흡한 점이 없는가를 다시한번 따져보며 적시적인 대책을 강구하였다.

도에서는 단천시와 금야군의 경험을 적극 일반화하면서 표준약국건설이 높은 질적수준에서 추진되도록 하고있다.

이에 따라 도안의 다른 지역들에서는 예비와 가능성을 적극 탐구동원하고 공정간맞물림을 빈틈없이 하면서 질보장을 첫자리에 놓고 공사를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표준약국건설을 하루빨리 완공하기 위한 도적인 조직사업은 더욱 심화되고있다.

특파기자 김경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