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8.7. 《로동신문》 6면
로씨야외무성 대변인 마리야 자하로바가 2일 우크라이나군의 테로행위를 규탄하였다.
최근 우크라이나군이 무인기로 로씨야의 도네쯔크인민공화국에 있는 시장을 공격하여 6명의 주민에게 부상을 입힌것과 관련하여 대변인은 이를 사람들을 조준하여 타격한 고의적인 테로행위로 락인하였다.
그는 우크라이나당국이 해마다 민간인들을 겨냥한 테로행위를 감행하고있다고 하면서 평화적주민들을 겨냥한 이러한 테로행위에 《인권과 반테로》를 운운하는 미국이 자금과 기술기재들을 대주고있다고 단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