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6. 《로동신문》 6면
이란외무성 대변인이 3일 성명을 발표하여 자기 나라에 대한 《7개국집단》(G7)의 비난을 배격하였다.
G7이 이스라엘에 대한 이란의 공격을 규탄한것과 관련하여 성명은 이를 편견적이고 무책임한것으로 단죄하였다.
성명은 서아시아에서 불안정이 증대되고있는 책임은 명백히 G7 특히 미국에 있다고 하면서 그것은 바로 이 나라들이 침략행위를 일삼는 이스라엘을 정치군사적으로, 재정적으로 지원하고있기때문이라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