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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8.
새시대
문명창조로
약동하는
우리의
농촌
명간군
신양농장의
근로자들
새
살림집에
입사
2025.11.17.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빛발아래
펼쳐진
백두대지의
리상향
올해
계획된
량강도안의
수천세대
농촌살림집건설
성과적으로
결속,
새집들이경사로
련일
흥성
2025.11.16.
온
나라
어머니들이
안겨사는
위대한
품
2025.11.16.
수도의
관문도시에
펼쳐진
새집들이경사
남포시
대안구역
성암농장에서
살림집입사모임
진행
2025.11.15.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세상에
없는
육아정책!
우리
당이
하늘처럼
받드는
인민앞에,
인민우에
아이들이
있다
2025.11.15.
행복의
세월이
가져다준
삼수군의
경사
량강도농촌경리위원회
포성농장,
삼수군
중룡농장에서
새집들이
진행
2025.11.14.
량강도에
련이어
꽃펴나는
새집들이경사
풍서군
상리축산농장,
우포축산농장에서
2025.11.13.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천만품을
들여
건설한
살림집을
평범한
근로자들에게
무상으로
안겨주는
나라는
우리
국가밖에
없다
46.
행복의
세월이
가져다준
삼수군의
경사
량강도농촌경리위원회
포성농장,
삼수군
중룡농장에서
새집들이
진행
2025.11.15.
47.
량강도에
련이어
꽃펴나는
새집들이경사
풍서군
상리축산농장,
우포축산농장에서
2025.11.14.
48.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천만품을
들여
건설한
살림집을
평범한
근로자들에게
무상으로
안겨주는
나라는
우리
국가밖에
없다
2025.11.13.
49.
위민헌신의
길에
새겨진
못잊을
이야기
2025.11.13.
50.
인민을
위한
국책이
펼친
농촌의
발전면모
운흥군
심포농장에
현대적인
문화주택들이
또다시
일떠섰다
2025.11.13.
51.
어머니당의
뜨거운
사랑을
온
나라에
전해간다
우리
아이들과
인민들을
찾아
각종
운반차,
수송차들이
달리고있다
2025.11.12.
52.
끝없이
이어가시는
위민헌신의
길에서
2025.11.12.
53.
산골농장들에
새
마을이
또
일떠섰다
회창군
덕련농장,
내양농장,
양춘농장에서
새집들이
진행
2025.11.12.
54.
농촌진흥의
시대는
올해에도
흐뭇한
화폭을
펼치였다
각지에서
결산분배
련일
진행
2025.11.11.
55.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경쟁바람
2025.11.11.
56.
정신력의
강자들을
키우시는
길에서
2025.11.11.
57.
서해곡창
연백벌에
솟아난
문명부유한
리상촌
배천군
역구도농장에서
새집들이
진행
2025.11.11.
58.
동해명승
금강산기슭에
솟아난
선경마을
금강군
금샘농장에서
살림집입사모임
진행
2025.11.10.
59.
시대의
문명이
깃든
문화농촌의
새
모습
라선시에서
구룡평젖소염소목장에
공공건물들
새로
건설,
준공식
진행
2025.11.9.
60.
후대들을
위한
헌신의
길에서
202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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