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3(2024)년 6월 13일 목요일  
로동신문
정치용어해설
농촌문화혁명

2023.3.26. 《로동신문》 2면



농촌문화혁명은 농촌의 문화적락후성을 없애고 사회주의적문화농촌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이 바라는 사회주의문명국을 성과적으로 건설하고 농촌문제를 종국적으로 해결하기 위하여서는 농촌에서 문화혁명을 다그쳐야 합니다.》

농촌문화혁명은 사회주의건설을 위하여 농촌에서 사상혁명, 기술혁명과 함께 반드시 수행하여야 할 중요한 혁명과업이다.

농촌에서 문화혁명을 힘있게 벌려야 농업근로자들을 사회주의문명의 창조자, 향유자들로 키우고 전면적발전기의 요구에 맞게 문화생활의 여러 분야를 개조할수 있으며 그들속에 남아있는 낡은 생활관습을 뿌리빼고 사회주의적생활양식을 철저히 확립할수 있다.

농업근로자들의 문화의식수준을 높이고 농촌에 혁명적이며 건전한 생활기풍을 세우는것은 농촌문화혁명의 중요한 내용을 이룬다.사람들의 생활환경을 개변시키는것과 함께 그들의 문화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동시에 밀고나가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집에서 산다고 하여도 낡은 인습과 생활습성에서 벗어날수 없다.

농촌의 교육과 의료봉사수준을 높이며 문화예술과 체육을 발전시키는것은 농촌문화혁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이다.

농촌학교들에 대한 국가적지도와 지원을 강화하고 교육수준을 도시의 수준에 부단히 접근시키며 리진료소의 병원화를 다그치고 필요한 의료설비들을 갖추어주며 의료일군들의 의술을 높이고 의료봉사수준을 개선하여야 한다.

이와 함께 군중문화예술활동과 대중체육활동을 활발히 벌려 언제나 우리 농촌에 웃음과 랑만, 화목한 정이 차넘치게 하는것이 중요하다.

수도의 문화, 로동계급의 문화, 시대의 본보기문화를 지방과 농촌에 끊임없이 전파, 확대하여 농업근로자들이 선진문명과 부단히 접하도록 할 때 농촌문화혁명에서 실제적인 변혁을 안아올수 있다.

오늘 우리 당은 농촌문제를 해결하는것을 국가의 전면적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이룩해나가는데서 나서는 중차대한 혁명과업으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고있다.

모든 농업근로자들은 농촌문화혁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는 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을 똑바로 알고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에 헌신분투하여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