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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밤을 밝혀가며 단위발전의 지름길을 모색하는
원산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 지배인과 초급당비서
2023.3.26.
《로동신문》 3면
본사기자 주대혁 찍음
◇ 주체112(2023)년 3월 26일 일요일
1.
주체화의 기치높이 자립경제의 쌍기둥을 굳건히 세워간다
[1면]
2.
과학자, 기술자들의 위치-총진군의 선도자 [1면]
3.
과학농사열의를 고조시키기 위해 분발 [1면]
4.
상반년계획완수자들이 늘어난다 [1면]
5.
자애로운
어버이의
크나큰 은정 길이 전하는 중평의 온실바다
[2면]
6.
자랑중의 자랑, 복중의 복 [2면]
7.
위민헌신의 길에 새겨진 못잊을 이야기 [2면]
8.
농촌문화혁명 [2면]
9.
위대한
기적을 탄생시키는 원동력 [2면]
10.
모든 농촌이 경쟁속에 증산하고 경쟁속에 발전하자 [3면]
11.
공화국의 첫 보건상
[3면]
12.
인재들과의 사업에 주력하여 [3면]
13.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 영예등록장에 또 한명의 혁신자를 등록하며 기쁨에 넘쳐있다.
[3면]
14.
당정책학습을 더욱 심화시켜 [3면]
15.
밤을 밝혀가며 단위발전의 지름길을 모색하는 원산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 지배인과 초급당비서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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