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3(2024)년 7월 15일 월요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평양기초식품공장을 현지지도하신 10돐 기념보고회 진행

2023.6.8. 《로동신문》 2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평양기초식품공장을 현지지도하신 10돐 기념보고회가 7일에 진행되였다.

지방공업상 조영철동지, 평양시당위원회 비서 리근석동지, 관계부문,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지배인 김광진동지가 기념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현지지도기념일을 맞이한 공장의 전체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수도시민들의 식생활향상을 위해 바치신 절세위인의 불멸의 령도사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고 말하였다.

주체102(2013)년 6월 개건현대화된 공장에 거룩한 령도의 자욱을 새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생산과 경영활동에서 나서는 문제를 비롯하여 공장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공장을 오랜 시간에 걸쳐 돌아보시면서 원료투입으로부터 포장에 이르는 모든 공정의 자동화가 실현된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고 일군들과 종업원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는 최상의 영광을 안겨주시였다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말씀을 받들고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한사람같이 떨쳐나 기초식품생산을 정상화하여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과학기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여러 생산공정을 기술적으로 더욱 완비하였으며 제품의 질을 높이고 인민들이 좋아하는 기능성제품들을 개발하기 위한 사업에서도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주신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는 과정에 공장이 2중3대혁명붉은기공장, 2중26호모범기대영예상공장의 영예를 지닌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당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어려있는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증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과학기술을 확고히 앞세우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공장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져나가며 제품의 위생안전성과 질제고를 철저히 보장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과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려 온 공장이 혁명적열정과 혁신의 기상으로 끓어번지게 하며 설비들을 애호관리하고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인민생활향상에 기여하는 참된 복무자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감으로써 수도시민들에게 맛좋고 영양가높은 기초식품들이 더 많이 차례지게 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