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4.17. 《로동신문》 6면
아프가니스탄에서 지난 ３일동안 폭우와 폭설, 큰물로 많은 피해가 발생하였다고 １４일 이 나라의 재해대책기관이 밝혔다.
수도 카불과 파르완주를 비롯한 아프가니스탄의 여러 주에서 ３３명이 목숨을 잃고 ２７명이 부상을 입었다.
또한 ６００여채의 살림집이 파손되고 １ ９５０ac(에이커)의 농경지와 도로들이 파괴되였으며 ２００여마리의 소가 죽었다고 한다.
【조선중앙통신】
◇ 주체113(2024)년 4월 17일 수요일
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