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4.17. 《로동신문》 6면
일본 히로시마현에 있는 아따따섬 주민들속에서 미군용기들에 의한 소음공해에 대한 불만이 커가고있다.최근 이 나라의 한 시민단체가 미군용기들의 소음실태를 조사한데 의하면 92%이상의 섬주민이 소음때문에 잠을 잘수가 없다고 하였다.
많은 주민들은 미군용기들의 소음때문에 고통을 받고있다고 하면서 소음이 매일 6시 30분부터 12시까지 지어 하루종일 지속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2018년에 함재기들이 이와꾸니기지로 이전된 후 섬상공에서의 비행회수가 늘어나 심각한 소음공해를 초래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