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3(2024)년 6월 13일 목요일  
로동신문
친히 달아주신 정깊은 이름

2023.1.29. 《로동신문》 2면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 내 나라에서는 기념비적건축물들도 인민이라는 부름으로 불리우는것이 수없이 많다.

인민대학습당, 인민문화궁전, 인민극장, 인민야외빙상장…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인민이라는 부름은 더욱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이민위천의 한생으로 인민을 키우시고 조선을 빛내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사상과 업적을 귀감으로 삼고 인민을 사랑하고 인민을 위하여 투쟁할것이며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실현해나갈것입니다.》

주체101(2012)년 4월 어느날이였다.

오랜 시간에 걸쳐 릉라곱등어관과 릉라물놀이장, 미니골프장에 이어 릉라유희장의 건설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한 일군이 어려움도 잊고 릉라지구 대상건물들에 그이의 친필로 된 현판들을 달았으면 좋겠다는 청을 올리였다.

그러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의 제의를 쾌히 수락하시며 릉라도지구를 종합적으로 무엇이라고 이름을 달아야 할것같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말씀에 제각기 생각을 더듬는 일군들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유원지명칭에서 인민이라는 두 글자를 빼놓으면 절대로 안된다고 그루를 박아 말씀하시였다.

순간 일군들은 이름할수 없는 격정으로 눈굽이 달아올랐다.

인민이라는 부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슴속에 꽉 차있음을 다시금 강렬히 느끼게 되는 순간이였던것이다.

이어 현지에서는 유원지의 이름을 두고 일군들의 《현상응모》가 진행되였다.

일군들은 자기들이 생각해본 유원지의 이름들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말씀드리였다.

그들의 대답을 들으시며 잠시 생각에 잠기시였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릉라도를 찾으시고 릉라도를 인민의 유원지로 훌륭히 꾸릴데 대한 교시를 주신것만큼 릉라도지구를 릉라인민유원지로 부르는것이 좋겠다는데 대하여 이야기하시였다.그러시면서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놓고보아도 릉라인민유원지라고 하는것이 제일 좋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릉라인민유원지!

일군들모두가 탄성을 올리였다.

정말 부르면 부를수록 인민의 문화휴식터로서의 성격이 아름다운 릉라도의 이름과 어울려 친근하게만 느껴지는 명칭이였던것이다.

친히 달아주신 정깊은 이름-릉라인민유원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혁명령도실록에 새겨진 이 이야기는 한없이 자애로운 어버이의 숭고한 인민관을 가슴뜨겁게 새겨준다.

최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