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3(2024)년 7월 15일 월요일  
로동신문
각지에서 철도지원사업 적극 전개

2023.3.20. 《로동신문》 4면


철도운수부문에 사회적관심을 높일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각지에서 철도를 지원하는 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철도를 적극 지원하는것은 나라의 부강발전을 위한 애국사업이라는것을 깊이 자각한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한사람같이 떨쳐나 철길보수용자재와 물자들을 마련하여 철도운수부문에 보내주었으며 철길주변의 면모를 일신시키는 사업에 성심을 다하고있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많은 단위들에서 187만여점의 철길고착품소재, 7 000여점의 기공구와 강재, 세멘트, 자갈을 비롯한 수많은 자재들을 보장해주었다.

자강도에서는 철도운수부문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일군들이 담당철길구간들을 밟아보면서 철도지원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철길강도를 높이는데 필요한 자재들을 적극 탐구동원하는것과 함께 시, 군들에 꾸려진 철길고착품생산단위들에서 생산을 정상화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강계시, 희천시, 만포시, 성간군 등에서는 대중을 지원사업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려 수만점의 철길고착품들과 많은 량의 후방물자들을 철도운수부문에 보내줌으로써 수송전사들의 증송투쟁을 고무해주었다.

철도를 돕는것을 공민의 응당한 본분으로 여기고 분발해나선 원산시, 문천시, 고산군, 철원군을 비롯한 강원도안의 근로자들은 자갈보충과 경사면정리 등을 책임적으로 하여 철길주변의 면모를 일신시키였다.

청진시 포항구역, 김책시, 길주군, 사리원시, 송림시, 린산군 등 함경북도와 황해북도안의 도급기관들과 공장, 기업소 일군, 종업원들도 많은 지원물자들을 해당 철도국, 분국들에 보내주어 철길을 현대화하는데 기여하였다.

철도지원의 날을 잘 운영해나가고있는 라선시, 개성시의 일군들은 세멘트와 강재를 비롯한 자재들을 싣고 현장으로 달려나가 일도 함께 해제끼면서 철도로동계급의 사기를 부쩍 높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