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3(2024)년 6월 13일 목요일  
로동신문
당의 사상과 의도를 사업과 생활의 신조로 삼자
일군의 생명-정치성

2023.4.1. 《로동신문》 2면



위대한 당의 령도아래 어렵고 복잡한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국가발전의 웅대한 목표를 향하여 활기찬 걸음을 내짚고있는 오늘날 일군들앞에 나서는 중요한 문제가 있다.

그것은 모든 일군들이 정치성을 자기의 기본품성으로 확고히 체질화하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정치도덕적으로 수양되고 인간적으로 세련된 인격자가 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여러 기회에 우리 일군들이 정치성이 높아야 한다는데 대하여 간곡하게 가르쳐주시였다.

정치성은 일군에게 있어서 생명이라고 말할수 있다.

이는 높은 정치적감각을 지니고 모든 문제를 정책적안목에서 예리하게 보고 당의 의도와 요구에 맞게 풀어나가는 혁명가적품성이다.다시말하여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지침으로 삼고 당과 인민의 리익을 견결히 옹호하며 모든 사업에서 당정책적대를 튼튼히 세우고 당의 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는 정치사상적립장과 태도이다.

일군이라면 필수적으로 지녀야 할 중요한 품성인 정치성은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에 대한 충실성과 직결되여있으며 당의 로선과 정책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성과적으로 관철해나갈수 있게 하는 근본담보이다.

정치성이 부족하면 안목이 흐려져 무엇이 당의 의도에 맞는것인지 가려볼수 없게 된다.그러면 본의아니게 당의 뜻과 어긋나는 엄중한 과오를 범할수 있고 사업에서 더 거둘수 있는 성과도 거둘수 없게 된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완수를 위한 방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는 오늘 일군들이 높은 정치성을 지녀야 당정책을 지상의 명령으로 받아들이고 모든 문제를 당적, 국가적안목으로 정확히 투시하며 당이 제시한 과업들을 무조건, 철저히, 정확하게 집행해나갈수 있다.

일군들부터가 높은 정치의식을 지니고 당이 맡겨준 책무를 다해나가도록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오늘 우리 일군들속에서는 높은 정치성과 투쟁기풍, 혁명적인 작풍과 공산주의적도덕품행을 장려하고 배양시키는 사업이 활발히 전개되고있으며 모든 사업을 당적안목과 립장에서 해나가는 기풍이 확고히 서가고있다.

당정책관철에서 부문과 단위들의 사업실적의 차이는 중요하게 일군들의 정치적감수성, 정치의식수준에서의 차이에서 오는것이다.일군들은 누구나 높은 정치성을 지니고 당이 바라는대로만 사업하고 분투해나감으로써 당정책의 정당성을 실천으로 확증해나가야 한다.

정치성을 높여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정치적감각을 가지고 모든 문제를 정치적으로 예리하게 볼줄 아는것이다.

일군들이 예민한 정치적감각을 가진다는것은 곧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당정책적요구에 맞게 사고하고 판단할줄 아는 안목을 지닌다는것을 의미한다.

혁명의 지휘성원에게 있어서 당의 로선과 정책의 진수를 파악하고 그에 맞게 사고하고 판단하며 그것을 제때에 정확히 집행할수 있는 방안과 묘술을 찾는것은 필수적인 문제로 나선다.

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당문헌들을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시기시기 제시되는 당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며 모든 사업을 당의 사상과 의도대로 해나갈수 있는 정치적자질을 갖추어야 한다.

정치성을 높여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또한 사업과 생활에서 정책적대를 철저히 세워나가는것이다.

정책적대는 당의 로선과 방침에 기초한 확고하고 견결한 사상적주견이며 립장이다.일군들이 현시기 당에서 바라는것이 무엇인가를 정확히 알고 정책적대를 철저히 세워나가야 사업을 진행함에 있어서 당적원칙, 혁명적원칙에서 절대로 탈선하지 않고 모든 문제를 당의 의도에 맞게 풀어나갈수 있다.

일군들은 말 한마디, 행동 하나도 정치성있게, 교양적의의가 있게 하여야 하며 사업의 모든 계기와 공정에서 정치사상적수준을 보장하는데 힘을 넣어 순간순간 대중의 정치의식을 높여주어야 한다.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의도를 사업과 생활의 유일한 기준으로, 지침으로 삼고 그 요구대로만 하는 일군, 무슨 일에서나 당정책을 틀어쥐고나가는것을 생활화, 습성화하는 일군에게서만이 당이 바라는 높은 사업성과를 기대할수 있는것이다.

모든 일군들은 정치성을 높여나가는데 자신의 사활이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예민한 정치적감각과 드팀없는 정책적대를 가지고 실질적인 성과와 전진을 이룩해나감으로써 당의 정치적신임과 기대에 충성으로 보답하여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김설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