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3(2024)년 7월 15일 월요일  
로동신문
시, 군청년동맹위원장강습 진행

2023.4.1. 《로동신문》 3면



시, 군청년동맹위원장강습이 3월 13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였다.

강의, 경험토론 등의 형식으로 진행된 강습에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청년동맹 제10차대회에 보내주신 서한에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시, 군청년동맹위원회들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여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에서 맡고있는 사명을 원만히 수행해나가는데서 나서는 실천적문제들이 취급되였다.

강습에서 출연자들은 전 동맹에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는것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위대성교양, 충실성교양을 폭넓고 심도있게 벌려 모든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들을 아버지원수님께 끝없이 충실한 열혈투사로 준비시킬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시, 군청년동맹위원회들이 동맹조직사상생활을 정규화, 규범화함으로써 모든 동맹초급조직들을 조직력과 단결력, 전투력이 강한 조직으로, 정예화된 청년대오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청년들이 올해에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에 총매진함으로써 청년들이 있는 곳마다 혁명적열기로 끓어번지고 새 기준, 새 기록들이 끊임없이 창조되게 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언제나 심장속에 간직하고 평양시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을 당에서 정해준 기일에, 당에서 요구하는 높이에서 무조건 훌륭히 완공하며 그 과정을 통하여 청년들을 정신육체적으로 튼튼히 단련시키도록 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청년전위》호, 《소년》호명칭의 무장장비들을 인민군대에 보내주기 위한 운동을 비롯하여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활발히 전개하는데서 청년들이 앞장서도록 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청년동맹일군들이 정치실무적자질과 능력을 끊임없이 향상시키고 고상한 품성을 갖추어나가며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적현상을 쓸어버리기 위한 교양과 투쟁을 강도높이 벌려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토론들에서는 각급 청년동맹일군들이 단위사업을 진행해오는 과정에 이룩한 성과와 경험들이 발표되였다.

강습을 통하여 참가자들은 청년동맹강화의 기본열쇠는 바로 일군들의 역할제고, 수준제고에 있다는것을 다시금 자각하였으며 사상관점과 사업기풍, 일본새에서 결정적인 개선을 가져옴으로써 위대한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빛나게 실현해나갈 결의를 더욱 굳게 가다듬었다.강습기간 참가자들은 영화관람 등 정치문화사업도 진행하였다.

【조선중앙통신】